BNK부산은행은 지난 21일 국립부산과학관에 새롭게 도입된 전국 국립과학관 통합 연간회원제 '사이언스 패스'의 법인 1호 가입 인증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사이언스 패스는 국민 누구나 전국의 6대 국립과학관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된 혁신적인 통합 멤버십 서비스다. 과학문화에 대한 접근성 혁신은 물론 미래 세대를 위한 과학 교육의 장려를 목적으로 기획됐다.

부산은행은 이러한 국가적 과학문화 확산 정책에 가장 먼저 화답하며 법인 1호 가입이라는 선도적인 이정표를 세웠다.

나아가 임직원 가족을 위한 연간회원권 200매를 일괄 구매해 임직원들이 자녀와 함께 일상 속에서 다채로운 과학 체험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지역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과학관 이용 활성화를 독려하기 위한 실질적인 혜택도 마련했다. 부산은행 BC카드(체크카드 포함)로 사이언스 패스 연간회원권을 결제할 경우 1인당 2000원의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해 경제적 부담을 낮췄다.

김성주 부산은행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과학은 먼 미래의 학문이 아닌 우리 일상 속에 가장 친숙하게 스며들어야 할 핵심 교양"이라며 "부산은행은 앞으로도 지역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주요 기관들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주형연 기자 jhy@dt.co.kr

김성주(오른쪽 다섯번째부터) BNK부산은행장, 송삼종 국립부산과학관 관장 등 관계자들이 지난 21일 국립부산과학관에서 신규 연간회원제인 ‘사이언스 패스’의 법인 1호 가입 인증식을 가진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은행 제공]
김성주(오른쪽 다섯번째부터) BNK부산은행장, 송삼종 국립부산과학관 관장 등 관계자들이 지난 21일 국립부산과학관에서 신규 연간회원제인 ‘사이언스 패스’의 법인 1호 가입 인증식을 가진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은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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