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 공무원 초청 교육 및 1:1 비즈니스 매칭 통해 실질적 계약 성과 기대
도슨트 투어, E-디렉토리 배포 등 조달 특별관 참여 기업 기술력 집중 홍보 지원
광융합 산업의 혁신 기술과 최신 트렌드를 조망하는 ‘2026 국제광융합엑스포’가 조달청의 후원 아래 막을 올린다. 특히 올해는 참가 기업의 실질적인 공공 조달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한 ‘공공 조달 특화 프로그램’이 대폭 강화돼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번 엑스포는 기업과 조달 결정권자 간의 밀착 네트워킹에 초점을 맞췄다. 행사 기간 중 조달청 및 지자체 조달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조달 공무원 초청 교육’이 진행되며, 수요 기관과 공급 기업 간 맞춤형 상담을 지원하는 ‘1:1 비즈니스 매칭’을 통해 공공 판로 개척을 위한 전문 컨설팅이 제공된다.
전시 사무국은 ‘조달 특별 테마관’을 운영하며 참가 기업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인다. 조달 관계자 그룹이 부스를 순회할 때 핵심 기술을 직접 설명하는 ‘도슨트 투어’를 실시하고, 모든 조달 관계자에게 참가 기업 정보를 담은 ‘전자 디렉토리(E-Directory)’를 사전 배포해 행사 이후에도 지속적인 마케팅이 가능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민간 부문에서의 상생 협력 기회도 마련된다. 동반성장위원회가 주관하는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구매상담회’에는 국내 주요 대기업과 건설사, 공기업 등 대형 수요처의 구매 담당자들이 대거 참석한다. 이를 통해 참가 기업들은 대형 프로젝트 참여 기회를 모색하고 민간 시장 진출을 위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엑스포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조달청과 동반성장위원회의 협업을 통해 공공과 민간 시장을 동시에 공략할 수 있는 최적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참가 기업들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대성 기자(kdsung@dt.co.kr)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