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은 자산보다 ‘실거주’, 입주민 만족도 높이는 다양한 서비스 인기

본질적인 거주에 집중하다,‘소요한남 by 파르나스’ 의료 등 서비스 多

부동산 시장이 실수요 위주로 재편되면서 단순 소유를 벗어나 거주 만족도를 충족할 수 있는 집이 인기를 끌고 있다.

소요한남 by 파르나스 커뮤니티 이미지
소요한남 by 파르나스 커뮤니티 이미지

한국갤럽조사연구소 등이 공동 발간한 ‘2026 부동산 트렌드 보고서’에 따르면 7대 주택 트렌드 중 △실용의 재발견 △소유 보다 경험 △내 곁의 케어 △적시적변 등 대다수의 키워드가 소유보다 본질적인 주거의 가치를 중요시하는 경향을 띄고 있다.이는 집을 자산 증식 수단으로만 보지 않고 본질적인 거주 가치와 일상의 질을 우선시하는 트렌드가 확대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부동산 시장에서도 이러한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데, 올해 1월 서울 서대문구에 공급된 아파트 ‘드파인 연희’는 단지 내 ‘최인아 책방’이 큐레이션한 도서 약 4,000권과 전문사서가 관리하는 북클럽 1년 운영 등을 제시했다. 입지적 가치나 설계 등을 내세우기 보다 실질적으로 입주 후 누릴 수 있는 서비스를 도입해 호평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다. 청약에서도 평균 44대 1의 경쟁률로 마감했다.

서울 서초구에 공급된 ‘래미안 리더스원’ 역시 지난해 음식 배달 로봇 서비스 실증을 진행했다. 로봇이 외부에서 세대 앞까지 음식을 전달하는 이른바 ‘도어 투 도어’ 서비스를 운영해 실증 기간 서비스 만족도 95%, 필요성 공감도 99%를 기록한 바 있다.

업계 전문가는 “집이 더 이상 머무는 공간이 아니라 건강·생활·서비스가 결합된 ‘개인 맞춤형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이는 부동산 시장에서 소비보다 경험을 중요시하는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입주자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호평을 받고 있는 ‘소요한남 by 파르나스’로 수요자들의 눈길이 쏠린다. 의료·건강 서비스 등 차원이 다른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다 서울에서도 주거 선호도가 가장 높은 한남동에 들어서 높은 거주 만족도를 기대할 수 있어서다.

실제 소요한남 by 파르나스는 5성급 호텔 운영 노하우를 가진 ‘파르나스호텔’과 안티에이징&통합 헬스케어 시스템을 제공하는 ‘차움·차헬스케어’가 라이프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전용 식당에서 파르나스호텔 출신 셰프가 선보이는 균형 잡힌 메뉴 가운데 저염·저당·고단백 등 개인의 건강 목표에 맞는 식단을 선택해 즐길 수 있다.

조경은 선유도공원, 청계천 복원, 예술의 전당 등 대규모 사업에 참여한 거장 정영선 조경가가 몸담은 서안조경과 이 분야의 최고 전문 기업으로 꼽히는 박승진 디자인 스튜디오 loci가 참여해 일상 속 모든 순간에 자연이 함께하는 생활형 조경으로 탄생할 예정이다.

인테리어는 공간 브랜딩으로 유명한 ‘종킴 디자인 스튜디오’가 담당한다. 또한, 해안종합건축사사무소(해안건축)가 설계를 맡아 차원이 다른 공간도 선보일 예정이다. 해안건축은 오시리아 VL라우어·라티브 등 시니어 레지던스 관련 설계 경험이 풍부한 국내 대표 건축설계사이다.

‘소요한남 by 파르나스’는 시니어 주거의 핵심인 독보적인 의료 인프라도 갖췄다. 반경 500m 거리의 순천향대학교서울병원은 차량으로 2분 내 도달 가능해 응급 상황 발생 시 완벽한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으며, 서울대병원·삼성병원·세브란스병원 등 ‘BIG5’ 상급 종합병원이 차량 30분 거리 내 위치하여, 중증 질환에 대한 고도화된 의료 접근성까지 갖췄다.

한편, 소요한남 by 파르나스는 상반기 중 공급을 계획하고 있으며, 3월 5일(목)부터 5월 2일(토)까지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스위트룸에서 예약 고객들을 대상으로 사전 프라이빗 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국내 최고 수준의 호텔 피트니스클럽 중 하나로 꼽히는 ‘메트로폴리탄’과 스위트룸을 경험할 수 있다. 투어 신청은 대표 홈페이지와 대표번호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구본규 기자(qhswls20@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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