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인후과 전문 보청기 브랜드 리사운드(ReSound)가 보건복지부 고시 ‘장애인 보청기 급여제품’으로 자사의 주요 핵심 라인업이 대거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이비인후과 전문의의 정밀한 진단 결과에 따라, 초소형 고막형(CIC)부터 초강력 귀걸이형(Super Power BTE)까지 모든 유형의 보청기를 사용자의 필요에 맞춰 제공함으로써 청취 만족도를 극대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리사운드 제공
리사운드 제공

이번 고시를 통해 청각장애 등록 대상자는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품 구입 시 최대 111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받게 된다. 병·의원 전문 브랜드인 리사운드는 착용자의 귀 모양, 난청 정도, 그리고 전문적인 청각 관리 환경을 고려하여 최신 기술이 집약된 ‘옴니아(OMNIA)’, 프리미엄 사운드의 ‘링스 콰트로(LiNX Quattro)’, 고심도 난청 전용 ‘엔조 Q(ENZO Q)’ 등 다채로운 모델을 급여 제품으로 구성해 폭넓은 선택지를 보장한다.

특히 리사운드는 모든 형태의 보청기를 급여 제품으로 제공함으로써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가장 넓은 선택지를 제공하는 ‘리사운드 옴니아’ 시리즈는 오픈형(RIE)과 귀걸이형(BTE)은 물론, 외관상 거의 드러나지 않는 고막형(CIC)까지 모두 급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옴니아는 소음 속에서도 말소리 이해도를 150% 향상시키는 혁신적인 사운드 기술을 탑재해, 임상 현장에서 요구되는 높은 수준의 청취 성능을 구현하며 환자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선사한다. 또한 인공와우와 보청기를 동시에 사용하는 ‘바이모달 청취(Bimodal)’ 사용자들을 위해 인공와우와의 스마트한 연동 기능을 지원하여, 중증 이상의 난청인들이 보다 입체적이고 풍부한 청취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다.

귓속형 모델을 선호하는 환자를 위한 ‘링스 콰트로’의 귓속형(ITC) 모델 역시 이번 급여 대상에 포함되어, 선명하고 풍부한 사운드를 원하는 사용자들에게 전문적인 대안을 제시한다.

또한, 강력한 출력이 필수적인 고심도 난청 환자를 위해 ‘엔조 Q(ENZO Q)’가 슈퍼 파워 귀걸이형(Super Power BTE) 형태로 제공된다. 엔조 Q는 고출력 시 발생할 수 있는 피드백(삐 소리)을 효과적으로 제어하면서도 명료한 음질을 제공한다.

지엔히어링코리아 김기업 대표는 “보청기는 전문의의 정확한 처방과 사후 관리가 중요한 의료기기인 만큼, 환자의 청력 상태와 라이프스타일에 가장 적합한 형태를 제약 없이 선택할 수 있어야 만족도가 높아진다”며, “초소형부터 고출력 모델까지 완비된 리사운드의 풀 라인업을 통해 이비인후과를 방문하는 많은 난청 환자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자신에게 꼭 맞는 청각 솔루션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급여 제품으로 선정된 리사운드 보청기는 전국 주요 병원·이비인후과에서 상담 및 처방이 가능하며, 장애 등급에 따른 보조금 신청 절차 등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김대성 기자(kdsu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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