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임선대위원장에 이인영·서영교

경선 상대였던 박주민·전현희 등 포함

오세훈 10년 심판 본부에 천준호 본부장

경선부터 보좌한 이해식은 총괄선대본부장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20일 서울 성동구 금호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찾아가는 서울人터뷰 ‘장애인 콜택시편’에서 관계자와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20일 서울 성동구 금호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찾아가는 서울人터뷰 ‘장애인 콜택시편’에서 관계자와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선거대책위원회 구성을 완료하고 6·3 지방선거 행보에 나섰다.

정 후보는 20일 입장문을 통해 “용광로·원팀 선대위 구성을 마쳤다”며 이 같이 발표했다.

선대위를 총괄하는 상임선대위원장은 이인영·서영교 의원이 임명됐다. 정 후보 경선 상대였던 박주민·전현희·김영배 의원과 김형남 전 군인권센터 사무국장도 상임선대위원장으로 합류했다.

공동선대위원장은 한정애·남인순·진선미·황희·김영호·진성준·고민정 의원 등이 참여했다. 한 의원은 인재영입위원장을 맡고 황 의원은 특보단장을 함께 맡는다. 후원회장은 이재정 전 통일부 장관이다.

또 오세훈 서울시장을 정조준할 수 있는 기구를 창설했다. 정 후보는 ‘오세훈 10년 심판 본부’를 구성한 뒤 천준호 의원을 본부장에, 이지은 마포갑 지역위원장을 부본부장으로 임명했다.

정 후보를 경선부터 보좌한 이해식 의원은 총괄선대본부장을 맡는다. 채현일 의원은 종합상황 및 지원본부장, 윤건영 의원은 전략총괄본부장을 맡게 된다. 정책 부문은 오기형·정태호 의원이 공동본부장을 하게 되고 박성준 의원은 전략메시지본부장, 고민정 의원은 전략기획본부장으로 활동한다.

유세 본부는 김동아 의원, 캠페인 본부는 한민수 의원이 이끈다. 박민규 의원은 정 후보 비서실장을 맡고 이정헌 의원은 공보단장 겸 수석대변인, 박경미 전 의원은 대변인을 맡게 된다.

윤상호 기자(sangho@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