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이 7.95㎝부터 문턱 8.8㎝까지
반려동물 등 300여종 장애물 인식
사전계약 개시…23일 정식 판매
로보락은 2026년 플래그십 로봇청소기 ‘S10 맥스V 슬림’을 오는 23일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초슬림 설계와 고도화된 인공지능(AI) 기반 청소 기능을 결합한 프리미엄 모델이다. 높이 7.95㎝의 낮은 공간까지 자유롭게 진입 가능하며, 어댑트리프트 섀시 3.0 시스템을 적용해 이중 문턱 기준 최대 8.8㎝까지 넘을 수 있다.
이 모델은 AI 기반 내비게이션 시스템인 스타사이트 자율주행 시스템 2.0을 탑재해 고정밀 라이다와 3D 비행시간거리측정(ToF) 센서를 기반으로 공간을 입체적으로 인식한다. 이를 기반으로 정교한 매핑을 구현하며, 케이블·가구·반려동물 등 300여종 이상의 장애물을 식별해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아울러 최대 3만6000파스칼(Pa)의 강력한 흡입력과 버티빔 측면 장애물 회피 기술을 적용해 더욱 정밀한 위치 인식이 가능하다. 도크에는 로보락의 자동 도킹 시스템이 적용돼 먼지 비움부터 유지 관리까지 ‘핸즈프리’ 청소 경험이 가능하고, 100°C 온수 세척 기능으로 물걸레를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이 제품은 글로벌 인증기관 UL솔루션즈의 사물인터넷(IoT) 보안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다이아몬드’ 인증을 획득했다.
로보락은 이날 네이버 쇼핑 라이브를 통해 한 시간 동안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하고, 23일부터는 온라인 전 채널에서 정식 판매를 진행한다. 구매 고객에게는 기본 2년 무상 보증에 추가 3년 연장 혜택을 더해 최대 5년간 무상 사후관리(AS)를 지원한다.
장우진 기자(jwj17@dt.co.kr)실시간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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