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프로야구의 인기가 컴투스의 야구 게임으로 이어지고 있다.
컴투스는 KBO 개막에 맞춰 공개한 캠페인 영상들의 통합 조회수가 1500만회를 넘어섰고 그 중 ‘개막편’은 단일 영상으로 조회수 133만회를 넘어섰다고 19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구단별 맞춤 영상, 숏츠 콘텐츠를 포함한 누적 조회수는 3000만회로 집계됐다. 국내 야구 팬들이 공감하는 메시지를 전하며 영상 공개 3주 만에 이 같은 성과를 기록했다.
이러한 인기는 컴투스의 야구 게임이 반등하는 계기가 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컴투스프로야구V26’은 애플 앱스토어 게임 매출 5위, 스포츠 게임 부문에서는 매출 1위를 차지했다. 구글 플레이스토어 스포츠 부문 역시 매출 2위를 기록했다.
컴투스프로야구 2026는 서비스 11년차임에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구글 플레이 기준 개막 직전 104위에서 지난 18일 기준 47위까지 올라왔다. 앱스토어에서는 스포츠 게임 매출 6위, 전체 게임 35위를 기록했다.
김영욱 기자(wook95@dt.co.kr)[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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