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수 전력지능화안전본부장·최진수 전력ICT본부장
한전KDN이 16일 신임 상임이사 2명을 선임해 면모를 일신했다.
내·외부 전문가를 동시에 발탁하며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으로서 기틀을 다시 한 번 다졌다.
새롭게 선임된 상임이사는 한국전력 출신의 박경수 전력지능화안전본부장과 한전KDN 내부에서 기용한 최진수 전력ICT본부장이다.
박 전력지능화안전본부장은 1984년 한국전력공사에 입사해 ICT인프라운영센터장과 ICT기획실장, ICT기획처장, 경북본부장을 역임한 정보통신 전문가로 손꼽힌다.
최 전력ICT본부장은 1994년 한전KDN에 입사해 ICT사업개발실장을 비롯 감사실장, 신사업개발본부장을 두루 역임하며 한전KDN의 역사와 함께한 내부 전문가다.
두 상임이사는 한전KDN의 부사장과 본부장의 역할을 함께 수행하게 된다.
세종=송신용 기자(ssysong@dt.co.kr)[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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