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U-EXCEL 교육모델 기반 창의교육 혁신 성과 인정

교육 현장 연계 실천형 교수법 확산 기여

인제대학교(총장 전민현) 배예나 교수가 지난 4월 11일 열린 ‘2026 대한민국 휴먼리더 대상’ 시상식에서 개인 부문 창의교육 대상을 수상했다.

17일 학교측에 따르면 이번 시상식은 각 분야에서 전문성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사회 발전과 공익 증진에 기여한 인물을 발굴·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개인·기관 등 다양한 부문에서 수상자가 선정됐다.

배 교수는 인제대학교 대학교육혁신처 부처장으로서 대학 교육 혁신을 선도하며, IU-EXCEL 교육모델을 중심으로 창의적 교수설계와 수업 혁신을 추진해왔다. 특히 교과·비교과·현장캠퍼스를 연계한 실천형 교육체계와 PBL 기반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문제해결 역량을 강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산업체 연계 교육과 AI 기반 콘텐츠 제작 교육과정 개발을 통해 교육과 산업을 연결하는 혁신적 교육 모델을 구축하며 미래 인재 양성에 기여해왔다.

배예나 교수는 “이번 수상은 개인의 성과를 넘어 인제대학교가 추진해온 교육혁신의 방향성과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창의교육과 교육혁신을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민국 휴먼리더 대상은 교육, 복지, 상담, 문화예술, 사회공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창조와 혁신을 통해 국가와 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하는 시상으로, 각 분야의 주요 인사들이 수상자로 선정되고 있다. 특히 교육, 사회공헌 등에서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한 인물들이 지속적으로 수상되며 시상의 권위를 높이고 있다.

구본규 기자(qhswls20@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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