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드가 서울지방조달청과 11억원 규모의 신기술융합콘텐츠 제작 및 운영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 상한가를 기록했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링크드는 전일 대비 111원(29.92%) 상승한 482원에 거래되고 있다.
링크드의 상한가는 전일 11억 규모 신기술융합콘텐츠 제작·운영 공시 영향으로 풀이된다.
링크드는 전일 서울지방조달청과 10억9796만원 규모의 신기술융합콘텐츠 제작·운영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10.5%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11월 30일 까지다.
이번 사업은 사단법인 한국에이아이실감메타버스콘텐츠협회(KOVACA)가 수요기관으로 참여하는 프로젝트로, 문화 접근성이 제한된 장애인을 위한 체험형 콘텐츠 공간 조성을 목표로 한다.
공간 구축 전문기업 디피코어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콘텐츠 기획·개발부터 공간 구축, 운영까지 전 과정을 맡는다.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기반 기술을 활용해 시각·청각·발달장애 등 이용자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지영 기자(jy1008@dt.co.kr)[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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