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손해보험이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2025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약 1100여명의 임직원과 수상자가 함께한 이번 행사는 단순한 시상식을 넘어 농업인 경영 안전망 강화를 위한 ‘결의의 장’이 됐다.
지난 14일 열린 사무소 부문 시상식에서는 전국 84개 농축협 사무소가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전남 서영암농협은 압도적인 성과로 6년 연속 사무소 종합부문 대상을 차지하며 독보적인 기록을 세웠다. 충북 청주축산농협 등 총 25개소가 종합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급변하는 기후와 농업 환경 속에서도 지역 농가 보장에 앞장선 사무소들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개인 부문 시상식에선 총 218명의 임직원이 각 부문별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날의 주인공인 개인 부문 대상은 전남 광양농협의 김재헌 과장이 차지했다.
김 과장은 “농업인을 향한 진심이 최고의 영예로 돌아와 무한한 영광”이라며 현장 밀착형 서비스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시상식에는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직접 참석해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특히 올해 시상식의 핵심 키워드는 ‘농심천심’(農心天心·농민의 마음이 곧 하늘의 마음)이었다.
임직원들은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실시간으로 해결하고 농업인 경영 안전망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을 다짐했다.
송춘수 농협손해보험 대표는 “농축협 임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있었기에 농업인을 위한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농업인의 행복과 함께 성장하는 농협손보가 되겠다”고 말했다.
김화균 기자(hwakyun@dt.co.kr)실시간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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