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톡은 지난 11일(현지시간)부터 이틀간 미국 캘리포니아 버뮤다 듄스에서 한국 뷰티 브랜드를 체험해 볼 수 있는 ‘K-뷰티 라운지: 데저트 에디션 위드 틱톡’을 운영했다고 15일 밝혔다.
500여명의 크리에이터 및 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세계 최대 음악 축제 ‘코첼라 밸리 뮤직 앤 아트 페스티벌’ 기간에 맞춰 마련됐다.
미국 시장에서 K뷰티 성장의 주요 채널로 자리 잡은 틱톡샵과 글로벌 문화 이벤트 코첼라의 상징성을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틱톡은 소셜 활동이 활발한 코첼라 방문자들과 K뷰티 핵심 소비자의 접점에 주목해 체험부터 콘텐츠 제작, 소셜, 커머스 연계로 이어지는 행사로 기획했다.
첫날에는 에이피알의 뷰티 브랜드 메디큐브 단독 브랜드 데이로 꾸며졌고, 둘째 날에는 믹순, 조선미녀, 리쥬란코스메틱, 이지듀 등이 부스 스폰서로 참석했다.
카일리 제너의 전속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아리엘 테하다 등 틱톡 커뮤니티에서 높은 영향력을 가진 크리에이터들도 대거 참석했다.
시치 우 틱톡코리아 글로벌비즈니스솔루션 제너럴 매니저는 “이번 라운지는 글로벌 트렌드가 만들어지는 코첼라 현장에서 디지털 커머스와 크리에이터를 긴밀하게 연결하는 새로운 시도였다”고 말했다.
김남석 기자(kns@dt.co.kr)[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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