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별 체험 활동·지구의 날 소등 캠페인

부서 단위 미션 수행…조직 내 소통 강화

장영진(오른쪽)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이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14∼15일 실시된 ‘2026년 체험형 ESG·반부패 주간’에서 체험형 미션을 수행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무보 제공]
장영진(오른쪽)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이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14∼15일 실시된 ‘2026년 체험형 ESG·반부패 주간’에서 체험형 미션을 수행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무보 제공]

한국무역보험공사는 14~15일 서울 본사에서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체험형 ESG·반부패 주간’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다양한 체험형 활동과 소등 행사 참여로 조직 내 소통을 더욱 확대하고 에너지 절약에도 동참하기 위해 추진됐다.

전 임직원은 부서별로 △E(환경):친환경 소품(텀블러·에코백 등) 사용 인증 △S(사회공헌):사회공헌 활동 내역 ·참여율 점검 △G(거버넌스):미션카드 내 반부패·소통강화 문구 숙지 등 세 가지 체험형 미션을 수행했다.

무보는 다소 생소할 수 있는 ESG·반부패 업무에 실천과 체험 형식을 접목한 행사를 계기로 임직원들의 ESG·윤리 경영에 대한 인식과 관심을 한층 더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무보는 지구의 날(4월 22일)에는 광화문 본사 사옥에서 밤 8시부터 10분간 ‘지구의 날 소등 행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무보는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등급을 획득하는 등 높은 청렴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향후 다양한 ESG·반부패 프로그램을 시행하기로 했다.

장영진 무보 사장은 “이번 행사가 조직 내 상하 간 수평적 소통을 강화하고 청렴 문화 확산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윤리경영 실천과 청렴한 조직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세종=송신용 기자(ssyso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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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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