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출판 지혜로 제공
도서출판 지혜로 제공

도서출판 지혜로는 부동산 세무 분야에서 오랜 기간 독자들의 신뢰를 얻어온 「부동산 절세의 기술」 2026년 전면개정판을 15일 출간했다고 밝혔다.

지난 9년간 매년 개정되며 투자자들의 필수 지침서로 자리 잡은 이 책은, 올해 예정된 중대한 세제 변화를 반영해 내용을 전면적으로 보강했다.

이번 개정판 발간의 핵심 배경은 오는 2026년 5월 10일부터 재시행되는 ‘조정대상지역 내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제도’다. 그동안 한시적으로 적용됐던 중과 유예 조치가 종료됨에 따라, 다주택자뿐만 아니라 주택 보유자 전반에 걸쳐 자산 관리 전략의 전면적인 수정이 불가피해졌다. 「부동산 절세의 기술」은 이러한 시장의 혼란을 해소하기 위해 변화된 세법 체계 아래서 실천 가능한 가장 현실적인 대응 방안을 제시한다.

책의 본문은 부동산의 취득부터 보유, 처분에 이르는 전 단계별 세무 포인트를 상세히 짚어준다. 특히 취득부터 보유, 처분에 이르는 전 단계별 세무 포인트를 짚어주며 독자가 자신의 상황에 맞는 최적의 해법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공동 저자인 실전 투자자 ‘투에이스(김동우)’와 부동산 세무 전문가 최왕규 세무사는 ‘세후 수익이 진정한 수익’이라는 원칙을 바탕으로 집필에 참여했다. 이들은 자칫 난해할 수 있는 법령과 조문을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 사례와 함께 구성해 실전 지식을 전달하는 데 집중했다.

출판사 관계자는 “부동산 투자의 최종 성과는 단순히 자산 가치가 상승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세금을 제외한 최종 수익을 얼마나 확보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세제 환경의 변동성이 극대화된 현시점에서 이 책이 투자자와 실수요자 모두에게 예상치 못한 세금 리스크를 방어하고 합리적인 자산 관리 방향을 제시하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박영서 논설위원(py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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