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당 관리 기능성 유산균에 안전성 검증 더해… 제품 관리 체계 강조
유한건강생활이 혈당 관리 기능성을 갖춘 유산균 제품 ‘뉴오리진 당당’에 대해 임산부 대상 안전성 평가를 반영한 ‘투세이프(Two Safe)’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해당 인증은 임산부 섭취 가능 여부를 기준으로 한 평가를 포함한 사례다.
임산부 건강 관리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확대되는 가운데, 관련 제품의 안전성 확보는 주요 요소로 꼽히고 있다. 특히 식습관 변화와 고령 임신 증가 등 환경 변화가 맞물리며 안전성 검증 요구가 높아지는 흐름이다.
‘투세이프’ 인증은 임신부와 태아를 함께 고려한 안전성 평가 프로그램으로, 내부 기준을 통과한 제품에만 부여된다. ‘뉴오리진 당당’은 평가 결과 ‘BLUE : Good Safe’ 등급을 획득했으며, 권장 섭취 기준 내에서 임산부 섭취 가능성에 대한 검토가 이뤄졌다.
제품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기능성을 인정받은 ‘락티플란티바실러스 플란타룸(Lactiplantibacillus plantarum) HAC01’ 균주가 적용됐다. 해당 균주는 식후 혈당 상승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으로 인정된 개별인정형 프로바이오틱스로, 기존 장 건강 중심의 유산균과 차별화된 특징을 가진다.
유한건강생활은 이번 인증을 제품 개발 단계부터 품질관리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 관리 체계의 결과로 보고 있다. 자체 연구와 검증 절차를 지속해 온 가운데, 다양한 소비자 환경을 고려한 제품 관리 기준을 적용해왔다는 설명이다.
손정수 대표는 “안전성 기준에 대한 검증을 통해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제품 환경을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향후에도 안전성을 기반으로 한 제품 개발과 관리에 지속적으로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대성 기자(kdsung@dt.co.kr)실시간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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