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랩 제공
유정랩 제공

신선도유지 전문 주방용품 제조업체 유정랩이 프리미엄 위생백 ‘그린백(GreenBags)’을 앞세워 북미 시장 진출에 성공, 글로벌 주방용품 시장에 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

유정랩은 2024년부터 그린백을 북미 시장에 수 출하였으며 1년여만에 홈앤키친 부분 ‘아마존 초이스’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미국 시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했다.

그린백은 국내공인인증기관에 컨설팅을 통하여 항균 및 신선도유지에 대한 인증을 취득한 제품이다. 해당 제품은 천연 광물질인 제올라이트와 신선도 유지에 효과적인 자연 광물 성분을 배합 한 프리미엄 위생백이다. 특히 과실의 숙성을 촉 진하는 에틸렌 가스를 흡착·분해하는 기술을 적 용해 과일과 채소의 신선도를 효과적으로 유지하며, 식재료 포장 시 세균과 곰팡이 번식을 억제하는 항균 성능을 갖췄다. 또한 수분과 습도를 조절해 식재료 보관에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한다

유정랩은 국내외 시장을 대상으로 위생백을 비롯해 지퍼백, 과일세정제, 신선도유지제 등 다양 한 전문 주방용품과 숨쉬는 신선저장비닐, 일부 유황패드 부자재 등 원예 자재 제품군까지 영역 을 확대하고 있다. 한편, 항균 기능을 강화한 밀폐용기는 지속적으로 개발해 곧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업체는 해외 수출을 먼저 진행해 글로벌 시장에 서 성과를 검증한 뒤, 오는 2026년 국내 시장에 본격 런칭할 계획이다. 현재 미국 아마존을 중심으로 월마트 및 인접 국가로 수출을 확대하며 글로벌 주방용품 브랜드로의 성장을 가속 화하고 있다.

유정랩 관계자는 “유정랩 주방용품을 전 세계 소비자에게 행복한 주방, 가치 있는 깨끗한 주방환경을 만드는 것이 목표다. 가정 내 음식물 쓰레기 감소, 주방환경 개선에 일조하겠다”라며 “기술 경쟁력을 앞세워 글로벌 기업들과 경쟁하고, 2029년까지 세계 주방용품 시장 점유율 20% 확 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본규 기자(qhswls20@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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