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교육부터 아케이드 게임 제작까지

지난 11일 성남 분당 야탑유스센터에서 열린 ‘Let’s PLAY 코딩!’ 현장. 웹젠 제공
지난 11일 성남 분당 야탑유스센터에서 열린 ‘Let’s PLAY 코딩!’ 현장. 웹젠 제공

웹젠이 임직원 자녀 40여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코딩 교육 프로그램인 ‘Let’s PLAY 코딩!’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임직원 자녀 코딩 프로그램인 레츠 플레이 코딩은 2018년부터 매년 진행 중인 사내 복지 프로그램이다.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2회 정기 운영되며 맞춤형 눈높이 코딩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코딩 교육은 어린이들도 자연스럽게 코딩 개념을 익힐 수 있도록 설계됐다. 로봇을 활용한 교육부터 아케이드 게임 제작까지 다양하게 진행됐다.

먼저 미취학 아동에게는 로봇마우스를 활용한 언플러그드 코딩 교육을 제공했다. 장애물을 피해 목적지까지 도착하는 과정을 통해 순서와 반복개념을 익히고 문제해결을 위한 논리 구조를 학습했다.

초등학교 저학년들은 직접 코드를 제작하고 햄스터봇을 움직이며 로봇 축구, 미로탈출 등 미션을 수행했다. 고학년들은 메이크코드 아케이드를 통해 레트로 아케이드 게임을 만들었다.

웹젠은 상반기 프로그램을 마무리하고 참가자의 만족도와 개선 사항을 반영해 하반기 프로그램도 준비할 계획이다.

김영욱 기자(wook95@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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