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기업, 손잡고 파고 넘어야”

9일 오후 기아 타이거스 야구 관람

담양 농협서 10일 현장 최고위 개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희근 포스코 대표이사 사장 등 참석자들이 9일 전남 광양시 포스코 광양제철소에서 간담회를 마친 뒤 사진을 찍고 있다. [연합뉴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희근 포스코 대표이사 사장 등 참석자들이 9일 전남 광양시 포스코 광양제철소에서 간담회를 마친 뒤 사진을 찍고 있다. [연합뉴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1박2일 일정으로 호남을 방문했다. 기업과 간담회를 진행하고 야구 경기를 관람하는 등 지선을 앞두고 민생 행보를 지속하는 모습이다.

정 대표는 9일 전남 포스코 광약제철소를 찾아 이희근 사장 등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그는 “정경유착은 부정적인 이미지였는데 앞으로 이재명 정부는 정경밀착 해야 할 거 같다”며 “나도 운동권 출신이고 대기업이라고 하면 노동자 임금을 착취하나고 인식했는데 지금은 인식을 달리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와 기업이 손잡고 파고를 넘어야 한다”고 부연했다.

정 대표는 간담회 뒤 여수 서시장 민생현장을 방문했다. 이후 광주 양동시장을 방문하고 기아 타이거스의 프로야구 경기를 관람할 방침이다. 10일엔 전남 담양에 있는 창평전통시장을 찾은 뒤 담양농협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진행한다.

윤상호 기자(sangho@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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