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장학재단은 지난 7일 서울 중구 소공동 재단 회의실에서 '2026 신격호 롯데 격오지 군자녀 교육지원' 전달식을 열고, 직업군인 자녀를 대상으로 온라인 과외 서비스와 학습 기자재·교재를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롯데의 격오지 군자녀 교육지원은 교육 인프라가 부족한 곳에 근무하는 직업군인 자녀의 안정적인 학업 환경 조성을 위한 사업으로, 2025년부터 국방부와 협력해 운영되고 있다.

올해 재단은 맞춤형 수업 등 효과적인 운영 방식은 유지하면서, 학생 의견을 반영해 지원 기간을 6개월에서 9개월로 연장하고 사업비를 2억원으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4월부터 12월까지 직업군인 자녀 고등학생 60명을 대상으로 아이비에듀의 1대 1 맞춤형 온라인 과외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전달식에는 장혜선 롯데장학재단 이사장, 성기욱 국방부 보건복지관, 정윤우 아이비에듀 대표 등이 참석했다.

장혜선 이사장은 "군인들이 어느 지역에 발령받더라도 자녀가 안정적으로 교육받을 수 있도록 작년부터 '신격호 롯데 격오지 군자녀 교육지원'을 운영하고 있다"며 "지원받은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가 높았다는 보고를 받고, 올해는 더 큰 도움을 주고자 지원 기간과 예산을 늘려서 사업을 키우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김수연 기자 newsnews@dt.co.kr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장학재단 회의실에서 지난 7일 열린 ‘2026년 신격호 롯데 격오지 군자녀 교육지원 전달식 ’에서 (왼쪽부터)성기욱 국방부 보건복지관, 장혜선 롯데장학재단 이사장, 정윤우 아이비에듀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롯데장학재단 제공]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장학재단 회의실에서 지난 7일 열린 ‘2026년 신격호 롯데 격오지 군자녀 교육지원 전달식 ’에서 (왼쪽부터)성기욱 국방부 보건복지관, 장혜선 롯데장학재단 이사장, 정윤우 아이비에듀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롯데장학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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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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