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중심 교육 통해 글로벌 실무 인재 양성 성과 확대

중부대학교 제공
중부대학교 제공

중부대학교(총장 이정열) 국제통상학(글로벌무역학)전공은 지난 4월 1일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킨텍스에서 ‘글로벌무역 엑스포 탐방단’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제통상 및 글로벌 무역 분야에 대한 학생들의 실무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탐방단에 참여한 학생들은 국내 최대 규모의 전시장에서 다양한 무역 전시를 직접 체험하며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과 산업 현장의 흐름을 생생하게 경험했다.

특히 학생들은 전시 부스를 방문해 기업들의 제품 전시 전략과 마케팅 방식을 관찰하고, 바이어 응대 및 수출입 상담 과정 등을 직접 확인하는 등 실무 중심 학습을 수행했다. 이를 통해 강의실에서 습득한 이론을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해보는 경험을 쌓으며 글로벌 무역에 대한 이해도를 한층 높였다.

국제통상학(글로벌무역학)전공 주임교수인 전순환 교수는 “이번 탐방은 학생들이 글로벌 무역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실습과 국제 프로그램을 통해 경쟁력 있는 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중부대학교 국제통상학전공은 현장 중심 교육과 함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국제 프로그램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특히 미국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2025년에는 총 10명의 학생을 미국 현지 기업에 파견했으며, 이 중 일부는 현지 기업에 정규직으로 취업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해외 비즈니스 환경을 직접 경험하고 글로벌 실무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해외 대학과의 교류를 확대해 일본 큐슈정보대학 등과의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국제적 경험을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글로벌 시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기반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국제통상학전공은 무역실무, 글로벌 마케팅, 해외시장 분석 등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시회 참여, 기업 연계 프로젝트, 해외시장 탐사단, 해외연수 등 다양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중부대학교 관계자는 “국제통상학전공은 국내외를 아우르는 다양한 실무 경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이 글로벌 무역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글로벌 비즈니스 분야에 관심 있는 수험생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대성 기자(kdsu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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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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