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생부터 졸업생까지 아우르는 ‘생애주기별 맞춤 지원’ 완성

2025년 고용부 평가 전 사업 ‘우수’ 획득 기반, 2026년부터 5년간 수행

한국공학대학교(총장 황수성)가 2026년 고용노동부 주관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에 선정되며 명실상부한 청년 고용 지원의 핵심 대학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한국공학대는 2026년부터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대학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등 고용노동부의 4개 핵심 사업을 향후 5년간 통합 수행하게 된다.

이로써 고교 시절의 진로 설계부터 대학 재학 중 역량 강화, 졸업 후 사후 관리까지 이어지는 ‘전 주기적 원스톱 취업 사다리’를 구축했다는 평가다.

새롭게 도입되는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통해 한국공학대는 관내 취업 희망 고교생들을 대상으로 적성 기반 진로 수립과 실무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고교생들이 현장 맞춤형 역량을 강화하고, 졸업 후 시행착오 없이 사회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가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한국공학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에서 현재 운영 중인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이 청년고용정책의 홍보와 참여를 이끌어내는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하고,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가 재학생의 진로탐색과 체계적인 취업 준비를 돕는다면, 이번 고교생 지원 사업의 추가는 청년 고용 서비스의 사각지대를 완전히 해소하는 마지막 퍼즐이 될 전망이다. 특히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을 통해서 선제적·맞춤형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미취업 졸업생에 대한 관리까지 빈틈없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한국공학대는 지난 2025년 고용노동부 운영 평가에서 수행 중인 모든 사업에 대해 최우수 등급인 ‘우수’를 획득하며 독보적인 사업 운영 역량을 이미 입증한 바 있다.

장지웅 한국공학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대학이 보유한 전문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고교생부터 졸업생까지 단계별로 지원하는 지역 고용 서비스의 구심점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춘성 기자(kcs8@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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