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평균 대비 낮은 가격대, 5억원대 접근 가능한 실수요 단지

‘더파크 비스타동원 투시도’ 공원키맵
‘더파크 비스타동원 투시도’ 공원키맵

최근 글로벌 정세 불안이 다시 고개를 들면서 건설 시장에도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중동 지역 긴장과 국제 분쟁 여파로 에너지 가격과 원자재 가격이 동시에 자극받으며 전반적인 물가 상승 압력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철강, 시멘트, 레미콘 등 건설 핵심 자재 가격이 다시 들썩이면서 건설업계 전반에 원가 부담이 확대되는 분위기다.

업계에서는 전쟁과 같은 지정학적 리스크가 발생할 때마다 원자재 가격이 먼저 움직이고, 이는 곧 건설비 상승으로 이어지는 구조라고 보고 있다.

실제 과거 사례에서도 이러한 흐름은 반복됐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당시 국제 유가와 원자재 가격이 급등하면서 철근, 시멘트, 레미콘 가격이 줄줄이 인상됐고, 건설공사비지수 역시 큰 폭으로 상승했다. 당시 건설업계에서는 공사비 증액 협상이 이어졌고, 이는 결국 신규 분양가 상승으로 연결됐다.

한 업계 관계자는 “원자재 가격 상승은 시차를 두고 분양가에 반영될 수밖에 없는 구조”라며 “지금과 같은 상황이 지속되면 향후 분양가 상승 압력은 더욱 커질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이 같은 흐름은 전국 분양시장 전반으로 확산되는 모습이다. 수도권을 비롯한 주요 지역에서 분양가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부산 역시 예외는 아니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부산의 민간 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2021년 1526만원에서 2025년 3230만원으로 상승했다. 불과 5년 만에 2배 이상 오른 수치로, 전국 평균 상승률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여기에 원자재 가격 상승과 인건비 부담, 공급 감소까지 겹치면서 분양가 상승 흐름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공급 감소 역시 가격 상승을 자극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자료에 따르면 부산의 연간 분양 물량은 2020년 2만7000가구에서 2024년 1만2000가구 수준으로 감소했다. 신규 택지 부족과 정비사업 지연이 이어지면서 신축 아파트의 희소성이 높아졌고, 이는 자연스럽게 분양가 상승으로 연결되는 구조다. 시장에서는 “공급이 줄어드는 상황에서 원가까지 오르면 분양가는 내려가기 어려운 구조”라는 평가가 나온다.

또한 부동산R114에 따르면 부산의 연간 입주물량은 2023년 2만5645가구에서 2026년에는 1만1584가구로 줄었다.

이런 가운데 동원개발이 공급하는 ‘더파크 비스타동원’은 합리적인 가격을 바탕으로 견본주택 방문과 분양 상담 문의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해당 단지는 평균 분양가 약 1720만원대로 책정돼 부산 평균 분양가 대비 낮은 수준을 형성하고 있다. 최근 분양가 상승 흐름 속에서 가격 부담을 낮춘 점이 실수요자들에게 진입 기회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사상구 일대는 노후 아파트 비중이 높고 신규 공급이 제한적인 지역으로, 신축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꾸준한 곳으로 평가된다. 이러한 상황에서 합리적인 분양가를 갖춘 신규 단지는 가격 경쟁력 측면에서 의미 있는 선택지로 부각되고 있다. 계약금 5% 적용 및 한시적으로 1차 계약금 500만원 지원과 2차 계약금 무이자 대여 혜택을 제공해 초기 자금 부담을 낮췄다.

단지 규모와 상품성 측면에서도 경쟁력을 갖췄다. ‘더파크 비스타동원’은 지하 5층~지상 25층, 10개동, 총 852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전용 84㎡ 단일 면적으로 구성되며 △84㎡A 552가구 △84㎡B 143가구 △84㎡C 135가구 △84㎡T 22가구 등 실수요 선호도가 높은 평면 중심으로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특히 일부 타입에는 오픈형 테라스 설계가 적용돼 조망과 개방감을 동시에 확보했다.

서부산권 내에서도 대규모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공급되는 만큼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춘 점도 눈에 띈다. 공원과 인접한 입지를 기반으로 주거 쾌적성과 희소성을 동시에 확보했으며, 향후 지역 내 주거 선호도를 끌어올릴 수 있는 요소로 평가된다. 시공을 맡은 동원개발 역시 안정적인 공급 실적을 바탕으로 지역 내 신뢰도를 확보하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최근 시장은 가격 부담에 민감한 실수요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며 “입지와 상품성을 갖추면서도 합리적인 가격을 갖춘 단지에 대한 선호가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더파크 비스타동원은 이러한 시장 흐름에 부합하는 단지로 평가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처럼 가격 경쟁력이 분양시장의 핵심 기준으로 부상하는 가운데, 향후 시장 흐름 역시 비슷한 방향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온다. 현재와 같은 원가 상승 흐름이 지속될 경우 분양가 상승 압력은 더욱 커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상대적으로 가격 메리트를 갖춘 단지에 대한 관심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더파크 비스타동원’ 견본주택은 부산광역시 북구 덕천동 일원에 위치한다.

구본규 기자(qhswls20@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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