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곡서 제2의 도약 나서”

마곡 르웨스트시티. 한진정보통신 제공
마곡 르웨스트시티. 한진정보통신 제공

한진정보통신은 30일 서울 강서구 마곡동 르웨스트시티 타워 B동 10층으로 본사를 확장 이전했다고 밝혔다.

이번 본사 이전은 2010년 2월 등촌동 사옥 이전 이후 약 16년 만이다.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인재 중심의 스마트 업무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마곡나루역(9호선·공항철도)과 직접 연결돼있는 신축 복합 비즈니스 시설로, 국내 주요 대기업의 연구개발(R&D) 센터가 밀집한 마곡 산업단지 중심부에 있다.

한진정보통신은 이를 계기로 임직원들에게 효율적이고 창의적인 업무 환경을 제공하고, 클라우드 및 AI 등 디지털전환(DX)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사에 차별화된 비즈니스 가치를 전달한다는 구상이다.

변봉섭 한진정보통신 대표는 “등촌동 시대가 내실을 다지고 성장의 기틀을 마련한 시기였다면, 마곡 시대는 앞선 IT기술력을 바탕으로 시장을 선도하는 제2의 도약기가 될 것”이라 말했다.

팽동현 기자(dhp@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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