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까지 1만5000여개 공공 정보시스템에 DR 구축
맞춤형 DR 컨설팅, 아키텍처 설계 역량 갖춰
굿어스데이터가 정부 공공 정보시스템 재해복구(DR) 체계 강화에 맞춰 클라우드 기반 DR 컨설팅 및 구축 사업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최근 정부는 2030년까지 1만5000여개 공공 정보시스템에 DR 체계를 구축, 클라우드 전환을 가속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러한 가운데 굿어스데이터가 단순 시스템 복구를 넘어 공공기관의 서비스 연속성을 보장하는 클라우드 DR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굿어스데이터는 다년간의 공공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쌓아온 공공기관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기관별 보안 등급과 규제 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DR 컨설팅과 아키텍처 설계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중요도에 따라 다른 복구목표시간(RTO)과 복구목표지점(RPO)을 정밀 분석하고 장애 발생 시 신속히 전환되는 다양한 DR 아키텍처를 적용해 기관별 서비스 중요도에 맞는 복구 체계를 지원하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보안 측면에서는 국가망 보안체계(N2SF) 기준을 반영한 DR 환경 설계 역량을 갖추고 있다. 망 분리 구조와 접근 통제 정책을 적용해 공공기관의 엄격한 보안 규제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재해복구 체계를 구현한다.
데이터 보호 및 운영 측면에서는 실시간 동기화 기반의 복제 환경을 구축해 안정적인 데이터 보호와 신속한 복구를 지원한다.
특히 공공기관 대상의 정기적인 재해복구 훈련과 운영 점검을 병행해 실제 재해 상황에서도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운영 체계를 갖추고 있다.
이러한 역량의 기반에는 데이터베이스(DB) 전문 매니지드 서비스 사업자(MSP)로서 보유한 ‘데이터 중심 DR 설계’ 기술이 있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굿어스데이터는 다양한 DB 환경 구축과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데이터 무결성을 고려한 DR 아키텍처를 설계하고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을 지원하고 있으며 클라우드 환경으로 전환되는 과정에서도 서비스 연속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단계적인 DR 체계를 구축해 왔다.
이러한 클라우드 전환과 DR전략을 통합한 설계역량은 단순 인프라 구축 중심의 MSP와 차별화되는 경쟁력으로 평가된다.
현문환 굿어스데이터 클라우드 사업부 전무는 “DR의 핵심은 단순 구축을 넘어 실제 재난 상황에서도 서비스가 지속될 수 있는 운영 체계를 갖추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의 특수성을 고려한 맞춤형 DR 서비스로 시장 내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김영욱 기자(wook95@dt.co.kr)실시간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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