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르 프로밀리아’ 앞세워 서브컬처 팬덤 관심 집중
‘코믹월드 330 일산’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3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이틀간 약 7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코믹월드 3월 행사 기준 역대 최대 방문객 수를 달성했다.
이번 행사는 약 2,000여 개 부스와 3개 전시관 규모로 구성됐으며, 확장된 공간과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관람객들의 관심을 이끌었다.
넥슨의 신작 ‘아주르 프로밀리아’가 메인 스폰서로 참여한 점도 눈길을 끌었다. 행사 전반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다.
‘아주르 프로밀리아’는 판타지 대륙에서 ‘키보’와의 유대를 기반으로 모험과 전투, 건설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판타지 월드 RPG로, 국내 서비스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넥슨은 서브컬처 팬덤을 위한 대규모 휴게 공간을 조성하고, 관람 동선을 고려한 운영을 통해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했다. 그 결과 팬덤층의 높은 호응이 이어졌으며, 현장에서는 “팬덤 문화를 이해한 협찬 사례”라는 긍정적인 반응이 나왔다.
현장 관계자도 “이 같은 시도는 대규모 행사에서 관람객 체류 만족도를 높이는 요소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소견을 밝혔다.
코믹월드 측은 “기업과 팬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업 모델을 확인한 의미 있는 사례”라며, “향후에도 관련 협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차회 코믹월드는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김대성 기자(kdsung@dt.co.kr)실시간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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