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델타 최대규모 지산 ‘반도 아이비플래닛’ 공단입주·철도호재… 분양 기대감 UP

가덕도 신공항철도 및 강서선 예타 통과로 ‘15분 도시’ 채비 갖춰

부산 에코델타시티가 촘촘한 광역 교통망을 갖추며 서부산권의 핵심 교통 요충지로 빠르게 변모하고 있다. 최근 가덕도 신공항철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시작으로, 도시철도 강서선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선정과 남부내륙철도 착공 소식 등 대형 교통 호재가 잇따르면서 지역 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지식산업센터 ‘에코델타시티 반도 아이비플래닛’에 기업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강서선 예타 선정부터 신공항 호재까지 서부산 교통지도가 바뀐다

최근 강서구 대저역(3호선)에서 에코델타시티를 지나 명지오션시티를 잇는 도시철도 강서선(21.1km)이 기재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되며 대중교통망 확충이 가시화됐다. 여기에 서울과 거제를 연결하는 남부내륙철도(174.6km)가 본격 착공에 들어가며, 기존 4~5시간이 소요되던 서울~거제 간 이동 시간이 2시간 50분대로 대폭 단축될 전망이다. 가덕대교~송정나들목 고가도로 기공과 2029년 가덕도신공항 조기 개항 소식도 함께 전해지며 부산 에코델타시티가 동남권 물류 이동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더블역세권 품은 압도적 입지 비즈니스 속도 높이는 광역교통망

이처럼 연이은 교통 호재의 직접적인 수혜지로 반도건설의 ‘에코델타시티 반도 아이비플래닛’이 주목받고 있다. 단지에서 도보 5분 거리에 강서선(계획)과 하단~녹산선(예정) 환승역이 들어서는 ‘더블역세권’ 입지에 자리하고 있어서 입주 기업 임직원들에게 최상의 출퇴근 환경을 제공한다. 도로망 역시 우수합니다.

명지IC와 서부산IC가 인근에 위치에 주변 지역과의 광역 교통망이 뛰어나다. 그리고 도보 5분 거리에 강서선(계획)과 하단~녹산선(예정) 환승역이 들어서는 더블역세권의 편리한 교통망을 갖추게 되며, 에코델타시티 인근에 물류 이동 거점이 될 가덕도 신공항이 오는 2029년 조기 개항 예정이다. 또한, 인근 약 19개 산업단지, 7천여개의 다양한 입주기업이 위치하고 있어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으며, 산업단지관리공단 외 지역에 위치해 입주절차가 비교적 간단하다.

기업별 맞춤형 하이브리드 설계와 규제 완화에 따른 투자 가치 상승

‘반도아이비플래닛’은 반도건설만의 특화 설계도 돋보인다. 특히 업무형 지식산업센터는 소형 위주로 설계돼 투자 접근성이 용이하며, 필요면적에 따라 병합이 가능한 가변 평면설계로 만들어져서 기업 니즈에 맞는 다양한 업무공간으로 확장할 수 있다. 올해 부산시 강서구 내 지식산업센터 입주 가능 업종이 확대된 것과 맞물려 다양한 기업을 유치할 수 있는 유연함을 갖춰 관련 직군의 기업의 이목이 집중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부산 최초, 입주기업을 위한 “컨시어지 서비스와 첨단 스마트 플랫폼” 적용을 통한 다양한 서비스로 업무에 편리함을 더했다. 입주사 직원들은 스마트 플랫폼 앱을 통해 공용 회의실과 다목적실 예약, 방문자 및 차량 사전 등록, 지식산업센터 시설현황 확인 등으로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 할 수 있다.

반도건설 분양소장은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의 입주가 확정되면서, 국가기관 유치에 따른 안정성과 미래 가치가 부각되고 입주 업종 기업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며 “특히 공단 입주에 따른 산하기관 및 협력사 등 추가 수요 기대감으로 인한 호실 선점 경쟁도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편 ‘에코델타시티 반도아이비플래닛’은 부산광역시 에코델타시티 도시지원 5-1, 5-2BL에 지하 2층~지상 8층, 연면적 16만6,292㎡, 지식산업센터 1,128실 및 근린생활시설 82실 등 부산 최대 규모의 지식산업센터로 조성될 예정이다. 유형에 따라 제조형, 업무형, 독립형 등 다양한 고객과 기업에 최적화된 하이브리드형 지식산업센터로 구성된다.

현재 분양중인 제조형, 업무형, 상업시설 외 4월 독립형 분양을 앞두고 있다. 모델하우스는 부산시 강서구 명지동 일원에 마련돼 있으며, 준공은 2026년 9월 예정이다.

정용석 기자(kudlja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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