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션, 그랑프리 등 4관왕·HSAD, 대상 2개 포함 3관왕

유승엽(왼쪽부터) 한국광고학회 회장, 이규진 HSAD 책임(AE), 조문상 크리에이티브디렉터(CD), 박동화 AI디렉터가 지난 13일 서울 송파구 한국광고문화회관에서 열린 '제33회 올해의 광고상' 시상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HSAD 제공
유승엽(왼쪽부터) 한국광고학회 회장, 이규진 HSAD 책임(AE), 조문상 크리에이티브디렉터(CD), 박동화 AI디렉터가 지난 13일 서울 송파구 한국광고문화회관에서 열린 '제33회 올해의 광고상' 시상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HSAD 제공

이노션과 HSAD가 한국광고학회에서 주최하는 '2026 올해의 광고상'에서 무려 7개의 상을 따냈다.

이노션은 16일 '2026 올해의 광고상'에서 그랑프리를 포함해 4관왕, HSAD는 대상 2개를 포함해 3관왕에 올랐다고 각각 밝혔다.

이노션은 최고상인 그랑프리에 KCC건설 '집에 가자' 캠페인을 수상했다. 또 빙그레 '처음 듣는 광복' 캠페인이 TV 광고 부문 대상, 당근 '컴백홈' 캠페인이 브랜드 액티베이션 광고 대상을 각각 받았다. 기아 '더 기아 EV5 위드 파이브 가이즈' 캠페인은 인쇄 광고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HSAD는 애드테크 부문에서는 LG전자의 'LG 스타일러 오브제컬렉션: 러브 미' 캠페인이 대상을 수상했다. '의류 수명'이라는 새로운 화두를 제시하며 스타일러의 역할을 기존의 '의류 위생' 중심에서 '의류 수명 연장'이라는 사회적 가치로 확장했다.

인쇄 부문에서는 KB금융그룹의 'KB국민행복 프로젝트'가 대상을 받았다. 이 캠페인은 국제 소방관의 날과 경찰의 날 8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의 행복한 일상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관과 경찰관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기획된 인쇄광고 시리즈다.

온라인·모바일 광고 부문에서는 에쓰오일의 '구도일 캔 두 잇: 함께 가요 좋은 내일' 캠페인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HSAD 관계자는 "전통 광고부터 AI 기반 광고까지 브랜드 메시지를 소비자가 공감할 수 있는 방식으로 풀어낸 크리에이티브가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며 "기술과 창의력을 결합한 다양한 시도를 통해 마케팅 크리에이티브 컴퍼니로서 차별화된 캠페인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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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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