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
아두이노 우노 Q 보드 300개 제공
퀄컴과 오픈소스 하드웨어 플랫폼으로 유명한 아두이노, 엣지 인공지능(AI) 개발 플랫폼 기업 엣지 임펄스는 개발자 커뮤니티 핵스터와 손잡고 글로벌 개발자 대회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최근 출시된 아두이노 우노 Q 플랫폼을 활용해 AI, 사물인터넷(IoT0, 로보틱스, 엣지 컴퓨팅 분야의 혁신 아이디어를 실제 프로젝트로 구현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 취미 개발자부터 전문 엔지니어 등 개발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산업용 IoT, 홈 자동화, 로보틱스, 게임, 사회적 영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를 제출하면 된다.
대회 운영을 맡은 핵스터는 아두이노 우노 Q 보드 300개를 제공해 개발자들이 최신 하드웨어 환경에서 프로토타입을 구현하고 실험하며 실제 솔루션으로 배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두이노 우노 Q는 리눅스를 실행하는 퀄컴의 드래곤윙 QRB2210 MPU와 실시간 제어를 위한 STM32 마이크로컨트롤러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플랫폼이다. 듀얼 아키텍처 설계를 통해 AI 추론, 실시간 처리, 클라우드 연결성을 결합한 고도화된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지원한다.
이혜선 기자(hslee@dt.co.kr)[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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