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네티즌 어워즈 남자연기상 부문에서 배우 변우석과 김선호가 상위권을 형성하며 투표 중반 판세를 이끌고 있다.
13일 오후 12시 16분 기준 집계 결과 변우석은 2만5192표를 얻어 52.7%의 득표율로 1위를 기록했다. 과반 이상의 득표율을 확보하며 선두 자리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모습이다.
2위는 김선호가 차지했다. 김선호는 1만112표를 얻어 18.5%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두 배우는 전체 득표의 약 70% 이상을 차지하며 이번 남자연기상 부문에서 선두권 경쟁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3위권부터는 비교적 촘촘한 순위 경쟁이 이어지고 있다. 로몬은 3781표(6.9%)를 얻어 3위를 기록했으며, 로운(2121표, 3.9%)과 이준기(1611표, 2.8%)가 각각 4위와 5위에 올라 뒤를 잇고 있다.
중위권 경쟁 역시 치열하다. 박보검(1445표)과 장근석(1466표)은 불과 21표 차이를 보이며 순위 변동 가능성을 남겨두고 있다. 이어 장기용(1098표), 김남길(936표), 이민호(728표)가 10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존재감을 이어가고 있다.
10위권 밖에서도 순위 경쟁은 계속되고 있다. 이준호(511표), 박형식(480표), 나인우(447표)는 상위권 진입을 노리고 있으며, 배인혁(417표), 엄태구(361표), 송강(317표) 역시 팬덤의 투표가 이어지며 순위 상승을 기대하고 있다.
이 밖에도 추영우(173표), 이제훈(165표), 박지훈(84표), 문상민(31표) 순으로 득표가 집계됐다.
현재 변우석이 선두 흐름을 이어가는 가운데, 김선호를 비롯한 상위권 배우들이 남은 투표 기간 동안 격차를 얼마나 좁힐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김대성 기자(kdsung@dt.co.kr)실시간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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