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사태·부동산·추경 등 다룰 듯
중수청·공소청 대한 의견 나올지 주목
‘공소취소 거래설’ 언급할지 여부도
이재명 대통령이 15일부터 이틀간 더불어민주당 초선 의원들과 만찬 회동을 진행한다. 이틀간 67명의 초선 의원들을 만나면서 국정 현안에 대해 청취할 예정이다.
만찬에선 중동 상황에 대한 정부 대응과 부동산 정책 등 민생 입법 과제, 추가경정예산안(추경) 편성 등이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 중동 상황 장기화에 따른 유류값 문제와 글로벌 공급망 문제에 대한 의견들이 두루 나올 것으로 관측된다.
또 이 대통령이 최근 강조하는 부동산 정책 등 민생 입법안 등에 대한 목소리가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추경 편성 등에 대해서도 정부여당 모두 필요성을 제기하는 만큼 어떤 방식으로 진행할지 의논할 것으로 보인다.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 설치법에 대한 의견이 나올지도 주목된다. 민주당은 이달 내 두 법안을 처리하겠다고 밝혔지만 강경파 의원들이 정부 수정안에 대해 반발하고 있다. 지도부는 우선 강경파들의 의견들을 두루 수렴해 추가 수정을 할 수도 있다는 여지를 열어놨다.
또 중수청과 공소청 설치법 논의 과정에서 나온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어떻게 언급할지 관심이 쏠린다. 민주당 내에선 공소취소 거래설을 일축하며 유튜버 김어준씨에 대한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윤상호 기자(sangho@dt.co.kr)[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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