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 연합뉴스
인천국제공항. 연합뉴스

외교부는 13일 임상우 재외국민보호·영사담당 정부대표 주재로 중동 지역 7개 공관 참석하에 합동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외교부에 따르면 지난 12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발 에미레이트항공과 아부다비발 에티하드항공 민항기를 통해 국민 290여명이 귀국했고, 이날은 카타르항공 임시항공편이 운항할 예정이다.

오만에 체류하던 국민 4명은 12일 일본 정부가 제공한 전세기에 탑승해 이날 일본에 도착했다.

임 대표는 “현 중동 상황을 감안해 각 공관이 국민의 인근 국가 대피 및 귀국을 지속해서 조력하고, 아직 현지 체류 중인 국민에 대한 안전 확보와 출국 권고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노희근 기자(hkr1224@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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