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착공 물량 급감에 ‘신축 희소성’ 증대… 공급 가시화된 단지 선점 필수

분양가 우상향 지속, ‘내 집 마련’ 진입 장벽 더 높아지기 전 수요자 결단 필요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 투시도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 투시도

부동산 시장에서 신규 공급 부족과 분양가 상승이라는 이중고가 심화되면서, 무주택 실수요자들의 설자리가 점차 좁아지고 있다. 최근 발표된 통계 자료에 따르면 수도권 내 신규 주택 공급 지표가 일제히 하락세를 보이면서, 머지않아 ‘신축 기근’ 현상이 현실화할 것이라는 우려가 확산하는 모습이다.

실제로 수도권 주택 시장의 공급 지표는 위태로운 수준이다. 최근 국토교통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주택 착공 물량은 전년 대비 상당 부분 감소했다. 통상 착공 후 입주까지 2~3년이 소요되는 점을 고려하면, 당장 내년부터 시장에서 신규 입주 물량을 찾기가 극히 힘들어질 것이라는 분석이다.

이러한 공급 공백은 전월세 시장의 가격 상승을 가속화하고 있으며, 이는 다시 구축 아파트의 가격을 밀어 올리는 ‘고평가 현상’으로 이어지고 있다. 실수요자로서는 신축 공급은 줄고, 기존 주택 가격은 오르는 사면초가의 상황에 놓인 셈이다.

분양가 우상향뚜렷… 기다릴수록 높아지는 진입 장벽

전문가들은 막연하게 가격 하락이나 정부의 추가 공급 대책의 실현을 기다리는 관망세보다는, 지금이 시장 진입의 적기라고 조언한다. 가장 큰 이유는 매섭게 치솟는 분양가 때문이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지난 1월 기준 수도권 민간 아파트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3,219만4,800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월(2,809만6,200원) 대비 약 409만8,600원이 급등한 수치다. ㎡당 단가로 환산하면 975만6,000원으로, 1년 전(851만4,000원)보다 124만2,000원 상승하며 가파른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자재비와 인건비 등 공사 원가 상승이 분양가에 고스란히 반영되면서, 시기를 미룰수록 수요자가 마주해야 할 가격 진입 장벽은 더 높아질 수밖에 없는 구조다. 물가 상승률에 기인해 개개인의 연봉도 오름세를 보이고는 있지만, 자산 가격인 집값의 상승 속도를 따라잡기에는 역부족이라는 것이 업계의 공통된 시각이다.

한 부동산 시장 전문가는 “지역 내 입지 여건이 우수한 곳의 공급은 갈수록 희소해지고 있다”라면서 “자금 마련 계획이 서 있는 실수요자라면 진입 장벽이 더 높아지기 전에 검증된 신규 단지를 선점하는 것이 자산 가치 방어 측면에서 유리한 전략”이라고 제언했다.

의정부역세권 내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 분양 예정

이러한 흐름 속에서 HDC현대산업개발이 4월초 분양 예정인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가 수요자들의 현실적인 대안으로 거론되고 있다. 의정부시 의정부동 일원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47층 규모로 지어지는 주거복합단지다.

단지는 반경 500m내에 위치한 의정부역을 통해 지하철 1호선과 교외선과 의정부 경전철을 이용할 수 있으며, 향후 GTX-C노선(예정) 개통 시 서울 삼성역까지 20분대(예정) 이동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사실상 서울 강남권 생활권에 편입되는 입지적 이점을 갖춘 셈이다.

호국로, 평화로 등 주요 간선도로 이용 시 의정부 시내 이동이 편리하고,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와 동부간선도로, 구리~포천간 고속도로 진입도 수월하다.

특히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가 들어서는 입지는 단순한 역세권을 넘어, 의정부 도심의 행정과 문화, 자연이 교차하는 ‘핵심 거점’이라는 점에서 가치가 높다.

의정부시청과 세무서 등 주요 행정기관이 인접해 있어 공공서비스 이용이 편리하다. 단지 인근에는 역전근린공원과 무한상상시민정원, 직동근린공원 등 풍부한 녹지 공간이 마련돼 있어 도심 한복판에서도 여유로운 휴식 환경을 자랑한다.

또 단지 주변으로는 신세계백화점(의정부점), 로데오거리 상권 등 풍부한 생활 인프라가 이미 형성돼 있으며,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등 대형 의료시설도 가까워 생활 편의성도 높다.

의정부중앙초를 비롯해 다온중, 의정부중, 의정부여중·여고 등 초, 중, 고교가 주변에 들어서 있고 학원가와 독서실 등 자녀를 위한 교육 관련 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공급 감소, 분양가 인상이라는 ‘이중 압박’ 속에서도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를 눈여겨봐야 하는 이유는 다름 아닌 비규제지역의 공급 단지라는 점도 한몫을 한다.

이 단지는 청약통장 가입 12개월 이상, 예치금 기준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이면 세대주와 세대원 모두 1순위 신청이 가능하며,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1년 뒤면 분양권 전매를 할 수 있다.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의 상세 정보는 홈페이지와 4월초 문을 여는 견본주택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동 의정부경찰서 인근에 마련될 예정이다.

정래연 기자(fodus0202@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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