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수) 무순위 청약 접수, 23일(월) 당첨자 발표, 27일(금) 계약 체결
5호선 연장 예타 통과 소식에 일대 ‘후끈’, 젊은 수요자 문의 늘어
종합건설사 ㈜대원이 경기 김포에 선보이는 ‘김포 칸타빌 에디션’이 오는 18일(수) 무순위 청약에 돌입한다. 서울 5호선 지하철 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에 통과하면서 김포 부동산 시장이 들썩이는 가운데 수요자들의 관심도 덩달이 뜨거워지는 모양새다.
청약홈에 따르면 김포 칸타빌 에디션은 18일(수)무순위 청약 접수에 이어 23일(월)당첨자 발표, 27일(금) 계약 접수를 진행한다. 무순위 청약 접수는 청약홈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무순위와 함께 지역 내 선호도 높은 중소형 평형 잔여세대에 대한 임의공급도 진행할 예정이다.
무순위 청약은 청약통장이 없어도 모집공고일 기준 전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무주택구성원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또한, 별도의 청약 신청금이 필요하지 않고, 당첨 후에도 재당첨제한 적용을 받지 않는다.
여기에 더해 서울 등 투기과열지구는 주택담보인정비율(LTV) 규제로 중도금 대출이 40% 수준에 제한되지만, 김포는 최대 60%가 적용된다. 강화된 취득세와 양도세 세율도 적용 받지 않는다.
분양 관계자는 “이번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사업의 예비타당성 통과 발표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졌는데, 특히 서울 출퇴근을 희망하는 젊은 수요자들의 문의가 많아졌다”며 “또한, 수도권 국평 기준 평균 분양가가 10억원에 육박하는 가운데 비교적 합리적인 분양가를 갖춰 합리적인 막차 단지로도 평가받고 있으며, 무순위 청약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포 칸타빌 에디션은 경기도 김포시 북변동 일원(북변2구역 도시개발사업)에 들어서며, 지하 5층~지상 24층 9개동, 전용면적 66∙84∙104∙127㎡ 총 612가구로 조성된다.
김포 칸타빌 에디션은 앞서 검증된 북변 일대의 흥행 계보를 이을 단지로 꼽히며 부동산 가치를 높이는 핵심 요인을 두루 갖췄다는 평가다. 김포골드라인 걸포북변역을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로 김포공항역까지 약 16분, 마곡나루역까지 약 24분이면 도달 가능하다.
특히, 지난 10일 김포 시민들의 오랜 숙원인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 사업’ 예비타당성 조사(예타)가 통과되면서 걸포북변역 일대 신축 중 감정역과 가장 가까운 곳에 들어서는 만큼 직접적인 수혜도 기대가 높다. 향후 5호선 연장 사업이 완료되면 감정역을 이용해 여의도, 마곡, 광화문 등을 30분대에 이동할 수 있을 전망이며, 서울 중심부 접근성이 크게 단축되는 것은 물론 김포골드라인의 혼잡도 역시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걸포북변역에는 인천2호선 연장(추진)도 대기중이고, 김포 일대에는 지난 7월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GTX-D(추진) 노선 호재도 있다.
교육 및 자연환경도 강점이다. 김포초, 김포중, 김포여중, 김포고, 사우고 등으로 통학할 수 있고, 중봉도서관(리모델링 중) 및 사우역 일대 학원가 이용도 용이하다. 또한 약 1만1,000㎡ 규모의 김포근린공원이 단지와 바로 맞닿아 조성될 예정이어서, 입주민들은 집 앞에서 사계절의 변화를 누리는 ‘공세권’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 15만㎡가 넘는 규모에 다양한 행사도 진행되는 김포의 대표적 휴식공원인 걸포중앙공원도 이용 가능하다.
66㎡A 타입은 중소형임에도 불구하고 4베이 평면에 독립된 공간으로 쓸 수 있는 대형 알파룸, 여유로운 수납공간을 적용해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84㎡도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주방 확장형, 수납 특화형, 펫케어특화형 등 선택이 가능한 구조를 마련할 예정이다. 104·127㎡ 타입은 북변 일대 최초이자 보기 드문 복층형펜트하우스와 넓은 테라스 설계를 도입해 희소성과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확보했다.
김포 칸타빌 에디션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김포시 장기동(국민건강보험공단 김포지사 인근)에 위치한다.
구본규 기자(qhswls20@dt.co.kr)실시간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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