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남경주 씨가 29일 국회에서 열린 문체위 종합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출석해 있다.   [연합뉴스]
뮤지컬 배우 남경주 씨가 29일 국회에서 열린 문체위 종합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출석해 있다. [연합뉴스]

홍익대학교는 성폭행 혐의로 검찰에 넘겨진 이 학교 공연예술학부 부교수 뮤지컬 배우 남경주(62)씨를 인사 조처했다고 12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홍익대는 “징계위원회가 열려 개강 직전 직위해제됐다”며 “남씨의 수업은 다른 교수가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서울 방배경찰서는 남씨를 지난달 업무상 위력 등에 의한 간음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송치했다.

남씨는 작년 서울 모처에서 한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다만 혐의를 강하게 부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노희근 기자(hkr1224@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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