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가 ‘새로’ 마케팅을 강화한다.

롯데칠성음료는 리뉴얼 한 새로의 차별점을 알리기 위해 오는 21일부터 내달 5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새로중앙박물관’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팝업 스토어는 새로의 제조 비법이 담긴 ‘새로 소주 천년의 비법서가 도난됐다’는 설정 아래 새로중앙박물관 곳곳에 숨어있는 ‘새로 비법서’의 흔적을 찾아 비법서를 복원하는 줄거리로 구성했다. 방탈출 게임 체험 방식으로 운영된다.

새로 소주 천년의 비법서에는 리뉴얼한 새로의 속성인 ‘국산쌀 100% 증류주 첨가’, ‘아미노산 5종 첨가’, ‘알코올 도수 15.7도’ 등의 내용이 포함돼 있다.

새로중앙박물관은 새로의 천년 역사가 담긴 전시 도입부와 비법서의 흔적을 찾는 방탈출 체험 공간, 나만의 새로 라벨과 미니어처 병을 만들 수 있는 굿즈존으로 구성됐다. 카페 ‘아우프글렛’과 협업해 선보이는 ‘새로 소주 천년의 비법서’를 형상화한 디저트와 어우러진 ‘새로 술상’을 경험할 수 있다.

새로는 롯데칠성음료가 2022년 9월 제로 슈거 소주로 선보인 제품으로 작년 말 누적 판매 8억병을 돌파했다. 살구 과즙을 더한 ‘새로 살구’, 참다래 과즙을 더해 새콤달달한 맛을 살린 ‘새로 다래’ 등을 선보이며 제품 라인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지난 1월에는 새로의 첫 리뉴얼이 진행됐다. ‘제로 슈거 소주’라는 본질적인 콘셉트는 유지하면서, 산뜻하고 부드러운 맛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기존 보리쌀증류주를 100% 국산 쌀증류주로 변경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국내 소주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은 ‘새로’가 제로 슈거 소주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소주의 대표 주자로 자리잡기 위해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새로’ 제품 이미지. [롯데칠성음료 제공]
‘새로’ 제품 이미지. [롯데칠성음료 제공]
김수연 기자(news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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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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