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후 출마 선언 계획
단수 공천설에 ‘경선 원칙’ 입장
전재수(부산 북갑)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3일 중앙당에 공천 신청할 계획인 것으로 파악됐다.
12일 정치권에 따르면 전 의원은 공천 신청 후 면접 일정에 참여한 다음에 공식 출마 선언을 하는 것을 계획하고 있다.
전 의원은 예비후보 등록에 대해 “의원직을 사퇴해야 예비후보 등록을 할 수 있다”며 “현재 부산의 유일한 민주당 의원이라 지역 주민과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부산시장 출마 메시지로 “해양수도 부산을 만들겠다”며 “북극항로 시대와 해양수산부 이전, 가덕도신공항, 신항, 행정통합 등 5개 기둥 기반으로 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전 의원은 최근 부산시장 단수 공천설에 “경선이 원칙이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이재성 위원장은 벌써 예비후보 등록까지 하셨고 부산 전역을 누비고 있다”며 “오직 부산을 위해 지혜를 모으고 힘을 합치고 더 크게 하나되는 우리가 되어야 한다”고 언급했다.
임성원 기자(sone@dt.co.kr)[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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