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길: 스타 다이브’ 공식 이미지. 넷마블 제공
‘몬길: 스타 다이브’ 공식 이미지. 넷마블 제공

넷마블이 신작 ‘몬길: 스타 다이브’를 내달 12일 글로벌 출시한다고 밝혔다.

몬길 스타 다이브는 2013년 인기를 끌었던 모바일 게임 ‘몬스터 길들이기’의 후속작인 모바일·PC 게임이다. △언리얼 엔진 5 기반 고퀄리티 스토리 연출 △3인 파티 기반 실시간 태그 플레이 △몬스터 포획·수집·합성 ‘몬스터링 컬렉팅’이 특징이다.

몬길은 이번 출시에 앞서 국내외 비공개테스트(CBT)를 거치며 게임 완성도를 끌어올렸으며 독일 게임스컴, 일본 도쿄게임쇼 등 주요 글로벌 게임쇼에 참가해 이용자와의 접점을 마련했다.

지난해 지스타에서는 한국적 색채를 담은 신규 지역과 캐릭터를 최초 공개하며 주목받았으며 지난 9일부터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진행 중인 ‘글로벌개발자컨퍼런스(GDC) 2026’에서는 엑스박스(Xbox)와 협업한 현장 시연 및 플레이스루 영상을 공개해 글로벌 미디어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개발사 넷마블몬스터의 김건 대표는 “4월 15일 몬길 스타 다이브를 최고의 완성도로 선보이기 위해 개발 막바지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출시를 기다려 주신 글로벌 이용자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게임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몬길 스타 다이브는 현재 브랜드 사이트, 구글·애플 앱 마켓에서 글로벌 사전등록을 진행 중이다. 사전등록에 참가하면 캐릭터 ‘프란시스’와 인게임 재화를 제공받는다.

김영욱 기자(wook95@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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