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은 지난 10일 글로벌 ESG 평가기관인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가 발표하는 2025 CDP 코리아 어워드에서 '탄소경영 아너스 클럽'과 금융 부문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를 동시에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CDP는 전 세계 2만4000여개 기업의 기후변화 대응 전략 등 환경 관련 경영 정보를 체계적으로 평가·공개하는 글로벌 ESG평가기관이다.

기업은행은 기후변화 대응 부문 최상위 등급인 리더십 A에 선정됐다. 이어 국내 상위 기업 5개만 선정되는 아너스 클럽과 금융 부문 최고의 환경성과를 기록한 기업에 수여되는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를 동시 수상했다.

기업은행은 녹색·전환 금융 상품을 확대하고 ESG 컨설팅 등을 통해 중소기업의 기후 위기 대응과 저탄소 경제 전환을 지원하고 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기후변화 위기 대응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기후 공시 의무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중소기업의 탄소중립 지원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경제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주형연 기자 jhy@dt.co.kr

장지인(왼쪽부터) CDP 한국위원회 위원장, 김태형 IBK기업은행 경영전략그룹장, 호세 오르도네스 CDP Global APAC 총괄 대표가 지난 10일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업은행 제공]
장지인(왼쪽부터) CDP 한국위원회 위원장, 김태형 IBK기업은행 경영전략그룹장, 호세 오르도네스 CDP Global APAC 총괄 대표가 지난 10일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업은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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