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관위 “행정·국정경험 갖춘 적임자”
지난달 출범 뒤 공천 발표 처음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 세종특별자치시장 후보에 최민호 현 시장을 단수 공천했다.
공관위는 11일 입장문을 통해 “세종시는 대한민국 행정수도로서 국가균형발전 상징이고 앞으로 국가 운영 방향을 보여주는 중요한 도시”라며 “국민의힘은 이번 지선 공천 발표 첫 출발을 세종시에서 시작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최 시장은 행정과 국정 경험을 두루 갖춘 준비된 지도자로서 4년 동안 세종 도약을 이끈 인물”이라며 “공관위는 최 시장이 국가 균형발전이라는 큰 과제를 안정적으로 추진할 적임자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세종시 완성과 한국 행정수도 미래를 위해 결격사유 없는 최 시장을 전적으로 신뢰한다”며 “최 시장이 시민들의 마음을 얻어 세종에서 시작되는 변화가 한국 전체 새 도약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부연했다.
공관위가 지난달 출범 뒤 후보 공천을 발표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윤상호 기자(sangho@dt.co.kr)[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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