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AX 파트너 도약 목표”

티맥스소프트가 스카이에이지와 일본 고객 대상으로 ‘메인프레임 현대화 성공 전략’ 웨비나를 개최하고 있다. 티맥스소프트 제공
티맥스소프트가 스카이에이지와 일본 고객 대상으로 ‘메인프레임 현대화 성공 전략’ 웨비나를 개최하고 있다. 티맥스소프트 제공

티맥스소프트는 메인프레임 현대화 솔루션 ‘오픈프레임’을 앞세워 일본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일본 디지털전환(DX) 비즈니스를 확대하고 있는 티맥스소프트는 최근 일본 IT·DX 자문·개발 전문기업 스카이에이지(SKYAGE)와 함께 ‘메인프레임 현대화 성공 전략’ 주제로 웨비나를 개최, 일본 현지 잠재 고객의 관심과 제품 문의를 이끌어냈다. 지난해에도 일본법인을 통해 대형 손해보험사, 생명보험사, 자동차 기업, 신용카드·결제 금융기업 등과 메인프레임 현대화 사업 계약을 잇달아 체결하며 일본시장에서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오픈프레임은 폐쇄적인 레거시 환경의 메인프레임에서 핵심 비즈니스 자산을 안전하게 마이그레이션(이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통합 솔루션이다. 시장조사업체 ISG가 매년 발간하는 쿼드런트 리포트에 2021년부터 5년 연속으로 메인프레임 현대화 소프트웨어 분야 리더그룹에 등재됐다.

티맥스소프트는 오픈프레임을 앞세워 인공지능(AI) 시대에 필수적인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는 ‘글로벌 AI전환(AX) 파트너’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특히 높은 메인프레임 현대화 수요가 예상되는 일본시장에 집중한다. 일본 후지쯔가 메인프레임 신규제품 판매를 중단하고 유지보수 서비스도 2035년까지 제공하기로 한 것도 마이그레이션 및 클라우드 전환 수요로 이어질 전망이다.

티맥스소프트는 메인프레임 현대화 사업을 통해 글로벌 고객의 AX 토대를 마련하고 신규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한다는 구상이다. 중장기 전략은 기존 비즈니스모델을 제품과 컨설팅 중심으로 개편하고 글로벌 파트너를 집중 육성하는 것이다. 메인프레임 현대화 사업 강화를 위해 일본법인에 대한 연구개발 투자를 단행하고, 글로벌 마케팅도 확대할 계획이다.

이형용 티맥스소프트 대표는 “시스템 현대화는 기업이 낡은 시스템에서 벗어나 최신 IT생태계에 진입하고 획기적인 총소유비용(TCO) 절감과 높은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핵심 전략”이라며 “고객의 AI 혁신을 뒷받침할 메인프레임 현대화 여정을 함께하는 파트너가 될 것”이라 말했다.

팽동현 기자(dhp@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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