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기관과 잇따라 업무협약 체결
몽골 식품·환경 통합안전관리 모델 구축
국가독성과학연구소(KIT)는 최근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몽골 국가기관인 수의위생중앙실험실(SCVL), 국가식품안전표준연구소(NRL)와 ‘글로벌 식품·환경 안전관리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독성과학연은 몽골의 두 기관과 ODA 사업으로 ‘독성평가-실험·환경분석-수의보건’을 연계한 통합 안전관리 모델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협력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독성학·환경보건·화학물질 안전 분야의 교육·훈련 모듈 및 공동 프로그램 개발 △식품·환경 시료 중 독성물질 분석 협력 △고성능 분석장비 활용 및 시험·분석 기술 교류 △첨단 수의진단 기술 및 데이터 교류 기반 공동연구 등을 추진한다.
KIT는 협약을 계기로 독성 연구 분야 전문성을 국제적으로 확산하고, 몽골의 안전관리 역량 강화와 국내 연구성과 국제 활용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허정두 KIT 소장은 “이번 협약은 독성·식품·환경 안전 분야에서 우리의 전문성과 경험을 국제사회와 공유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ODA 연계 협력을 통해 시험·분석 기술, 교육훈련, 공동연구를 확대하고 글로벌 안전 수준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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