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실종된 낚시객을 수색하고 있는 통영해경.[통영해양경찰서 제공·연합뉴스 사진]
8일 실종된 낚시객을 수색하고 있는 통영해경.[통영해양경찰서 제공·연합뉴스 사진]

엊저녁까지 경남 통영시 욕지도 해안가에서 낚시를 하고 있었던 50대 남성이 행방불명돼 해양경찰이 수색하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남 통영해양경찰서는 8일 오전 8시쯤 욕지도에 거주하는 주민에게서 “인근에 낚시를 간 남성과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고 해상 수색 중이다.

통영해경이 일대 폐쇄회로(CC)TV를 확인한 결과 전날(7일) 오후 6시께 50대 남성 A씨가 해안가 갯바위에서 낚시하는 모습이 목격됐지만, 이후 A씨는 갑자기 사라진 상태다.

해경은 헬기와 경비함정 등을 동원해 일대 해상을 집중적으로 수색하고 있다.

한기호 기자(hkh89@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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