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훈 업스테이지 대표 “국가 AX 실전 지침서”

‘AI 국부론’ 표지. 골든래빗 제공
‘AI 국부론’ 표지. 골든래빗 제공

골든래빗 출판사는 ‘AI 국부론’을 출간했다고 밝혔다.

이 책은 합계출산율 0.7명대라는 국가소멸 위기 속에서 단순 기술 도입을 넘어 국가 운영체제(OS) 자체를 인공지능(AI) 기반으로 재설계하는 생존전략에 대해 다룬다. 낡은 전자정부 시스템에 안주하는 현실을 진단, 기업과 국가의 생존을 위한 ‘지능 주권’의 청사진을 제시한다.

저자인 이승현 전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인공지능플랫폼혁신국장은 국가 AI전략과 공공 AI전환(AX)에 기여한 정책 설계자다. 현재는 생성형AI스타트업 포티투마루 부사장, 가천대 스타트업칼리지 겸임교수이자 법무법인 린의 공공AX부문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멘사 정회원이기도 한 그는 우리나라가 ‘전자정부 세계 1위’라는 환상에 취해 있는 사이 해외 빅테크에 데이터가 먹히며 ‘디지털 식민지’로 전락하고 있다고 경고한다.

이번에 펴낸 AI국부론을 통해선 AI가 단순한 업무도구가 아니라 국가의 부와 운명을 결정짓는 국가전략자산임을 강조, 기존 국내총생산(GDP)를 넘어 국가 지능 자산의 총량을 뜻하는 ‘국민총지능생산’(GIP)을 새로운 국부의 척도로 제시한다. 그러면서 AI네이티브 국가이자 지능주권을 갖춘 AI 3대강국(G3)으로 도약하기 위한 구체적 로드맵을 제안한다.

김성훈 업스테이지 대표는 이 책에 대해 “거대 담론만 논하는 정책가가 아니라 치열한 현장 감각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실전 지침서”라며 “글로벌 AI 경쟁 최전선에서 절감한 지능 주권과 국가 운영체제 전환, 개인의 생존 전략을 당장 꺼내 쓸 수 있는 언어로 풀어냈다”고 추천했다.

팽동현 기자(dhp@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팽동현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