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개막한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이 큰 관심을 모으면서 야구 게임에 대한 관심도 크게 높아지고 있다.
이번 WBC의 공식 스폰서이자 국내 대표 야구 게임 서비스사인 컴투스는 8일 "WBC로 달궈진 야구 열기가 게임으로 연결돼 이용자 지표가 크게 개선됐다"고 밝혔다.
컴투스는 이번 WBC 기간 한국 대표팀을 응원하며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주요 타이틀인 '컴투스프로야구2026', '컴투스프로야구V26', 'MLB 9이닝스 26', 'MLB 라이벌' 등에서 대회와 연계한 대규모 이벤트를 선보이고 있다.
대표팀 승리를 기원하는 응원 이벤트부터 매 경기 결과를 예측하는 승부 예측 시스템까지 실제 경기의 긴장감과 짜릿함을 게임 속으로 연결시켜 야구팬들을 사로잡고 있다는 설명이다.
컴투스는 이번 대회 외에도 2024년 쿠바 국가대표팀 평가전, 지난해 체코 국가대표 친선 경기 등 주요 경기마다 공식 후원사로 참여했다. 2022년부터 매년 국내 프로야구 리그(KBO)의 올스타전에서도 공식 스폰서로 활동하고 있다.
컴투스 측은 "야구 열기가 빠르게 올라오고 있는 만큼 야구 게임에서도 팬들이 즐길 수 있도록 많은 준비를 했다"며 "올해도 더 깊고 차별화된 재미를 담아 야구 팬들에게 최고의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영욱 기자 wook95@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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