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문화기업 썬앳푸드(대표 김용균)는 ‘제60회 납세자의 날’ 모범 납세자로 선정돼 국세청장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국세청이 주최하는 이번 포상은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고 국가 재정과 선진납세문화 정착에 기여해 타의 모범이 된 기업에 수여된다.
썬앳푸드는 투명 경영과 책임 있는 납세 실천을 통해 건강한 경제 발전에 기여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이번 수상에서는 ‘모범 납세자상’에 더해 강도 높은 세무조사에서도 별도의 지적 없이 투명한 회계처리가 인정돼 ‘조사 모범 납세자상’까지 함께 수상하며 의미를 더했다. 한 기업이 두 가지 포상을 동시에 받는 것은 이례적인 사례로, 썬앳푸드의 철저한 회계 관리와 성실한 납세 이행 의지가 높은 수준임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1995년 1호점 토니로마스 압구정점을 시작으로 다수의 브랜드를 개발해 온 썬앳푸드는 30년 이상 외식 업계를 지켜온 외식 전문 기업이다.
또한 과거 글로벌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모던 샤브 하우스’를 중심으로 해외 시장 진출을 다시 준비하고 있다. 현지 시장 조사와 사업 구조 검토를 병행하며 한국식 샤브샤브의 경쟁력을 글로벌 시장에 선보이기 위한 기반을 단계적으로 다져가고 있다.
썬앳푸드 김용균 대표는 “성실 납세와 책임 경영은 기업의 기본이자 지속 가능한 성장의 토대”라며 “국내를 넘어 해외 시장에서도 브랜드 가치를 지속적으로 증명해 나가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썬앳푸드는 △창작 코리안 샤브샤브&스키야키 ‘모던 샤브 하우스’ △뉴욕 최고의 브런치&와인 비스트로 ‘부베트’ △차이니즈 퀴진 ‘모던눌랑’ △사천요리 전문점 ‘시추안 하우스’ △브라질 정통 슈하스코 하우스 ‘텍사스 데 브라질’ △아메리칸 패밀리 레스토랑 ‘캐롤스’ △장어 다이닝 ‘만리지화’ 등을 운영하고 있다.
김대성 기자(kdsung@dt.co.kr)실시간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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