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지속되면서 뉴욕증시의 3대 주요 지수가 일제히 하락했다.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국제 유가를 끌어올리고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를 자극하면서 투자 심리가 급격히 위축된 결과로 풀이된다.
5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장 마감 무렵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784.67포인트(1.61%) 급락한 4만7954.74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38.79포인트(0.56%) 떨어진 6830.71, 나스닥종합지수는 58.50포인트(0.26%) 밀린 2만2748.99에 장을 마쳤다.
김광태 기자(ktkim@dt.co.kr)[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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