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은 일본 기술 자회사 NHN테코러스가 미국 인공지능(AI) 기업 앤스로픽의 공식 리셀러 자격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테코러스는 AWS의 아마존 베드록에서 제공하는 생성형 AI 클로드의 전 모델에 대한 일본 내 라이선스 판매와 도입 및 운영을 지원하게 됐다.
이번 자격 확보를 계기로 기존 클라우드 관리 서비스 역량과 AI 모델 활용 지원을 결합한 통합 서비스도 제공한다.
라이선스 공급부터 아키텍처 설계, 구축, 운영, 보안 점검, 비용 최적화, 활용 컨설팅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며 이용 기업을 돕는다는 전략이다. 특히 기존 AWS 인프라 환경을 유지하며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려는 기업 수요에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NHN테코러스는 AWS 최상위 등급인 ‘프리미어 티어 서비스 파트너’ 자격을 유지하고 있고, 지난해에는 아시아태평양 및 일본 지역 AWS 파트너 어워드 파이널리스트로 선정되는 등 기술력과 사업수행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AWS와의 긴밀한 협력 관계를 기반으로 글로벌 협력 범위도 확대하고 있다. 일본 시장에서 축적한 사업 기반과 파트너십 경험을 토대로 글로벌 기술 기업과의 협업을 강화하며 서비스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NHN 관계자는 “일본 시장에서 축적한 클라우드 운영 경험과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글로벌 역량을 확장하고 있다”며 “글로벌 기술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안정적이고 경쟁력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남석 기자(kns@dt.co.kr)[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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