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리스크에 전날 10% 안팎의 하락세를 보였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5일 장 초반 10% 넘게 급등 중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5일 오전 9시 28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4.63% 오른 19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전장 대비 16.02% 오른 98만5000원에 거래 중이다.
최근 이틀 연속 10% 안팎의 낙폭을 보인 것이 과도했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국제유가 상승세가 진정되면서 저가 매수세가 유입돼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한편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57.38포인트(3.09%) 오른 5250.92에 개장했다. 코스닥은 45.40포인트(4.64%) 상승한 1023.84에서 거래를 시작했다. 장 초반 급등세를 보이자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서는 모두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이미선 기자(already@dt.co.kr)[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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