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또 다시 급락하면서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이틀 연속 매도 사이드카(프로그램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가 발동된 것이다. 미국과 이란의 전쟁에 코스피가 유독 더 큰 충겨을 받고 있는 것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4일 오전 9시6분 2초쯤 코스피200선물지수의 변동으로 5분간 프로그램매도호가의 효력이 정지됐다.
발동 시점 당시 코스피200선물지수는 전일 종가보다 51.95포인트(6.04%) 하락한 807.65이었다.
매도 사이드카는 코스피200선물 지수가 5% 이상 하락해 1분간 지속되는 경우 발동된다.
앞서 프리마켓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6%대 급락했다.
김지영 기자(jy1008@dt.co.kr)[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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