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창업혁신공간 입주기업 대상 IR 피칭 실시… 우수 기업 3개사 결선 진출
기업 성장을 위한 IR 역량 강화 및 제품 고도화 지원 등을 통한 성과 창출
㈜엔피프틴파트너스는 지난 1월 21일 안양 창업혁신공간 14층 미디어홀에서 ‘2025 경기스타트업 부스터(남서부) 권역별 리그(예선)’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경기스타트업 부스터’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운영하는 4개 창업혁신공간(남서부·서부·북동부·북서부)을 거점으로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고 투자까지 연계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중 ㈜엔피프틴파트너스는 창업혁신공간 남서부권(안양)을 담당해 유망 입주기업의 제품 고도화, IR Deck 제작 지원, 투자 유치 등 전주기적 성장을 지원해 왔다. 이번 권역별 리그는 그간의 보육 성과를 바탕으로 스타트업에 실전 피칭 기회를 제공하고, 경기도 전역의 유망 기업이 참여하는 결선 리그 진출팀을 선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스타트업 부스터(남서부)에 선정된 기업은 총 10개사로 △비목재펠릿기반산업열원바이오에너지 솔루션 기업 ‘대영바이오에너지’ △중소 공장 및 노후 설비 솔루션 기업 ‘리얼스프린트라이브’ △기업 전용 맞춤형 LLM 구축 및 최적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거대한에이아이실험실’ △산업용 다목적 드론 및 통합 관제 플랫폼 기업 ‘주식회사 한울드론’ △AI 기반 친환경 스마트시티 통합 IoT 플랫폼 기업 ‘㈜무커’ △도로 배수구용 오염물질 차단 필터 기술 기업 ‘㈜드레인필터’ △협동로봇 기반 스마트 축사바닥관리 서비스 기업 ‘가람봇 주식회사’ △AI 기반 페트병 재활용 용이성 자동 산출 솔루션 기업 ‘딥뉴로텍’ △폐기물 튀김찌꺼기를 활용한 자원순환형 소재 개발 기업 ‘에리텍’ △AI 딥러닝 기반 영장류 행동인지 시스템 개발 및 정신질환 영장류 모델 특화 CRO 서비스 기업 ‘머스큘로이드’다. 이들 기업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사 현황을 점검하고 성장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
권역별 리그를 통해 선발된 우수기업 3개사는 지난 2월 4일 개최된 ‘2026 경기스타트업 부스터 결선 리그’에 남서부 권역 대표로 출전해 경기도 권역별 우수 12개 스타트업과 함께 경쟁했다. 이 가운데 ㈜엔피프틴파트너스는 ㈜드레인필터에 IR 역량 강화 교육과 시제품 제작을 지원했으며, 이후 직접 투자를 진행했다. 사업 기간 이후에도 민간투자연계형 매칭융자(LIPS) 연계 등 후속 지원을 통해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엔피프틴파트너스 정필훈 대표는 “이번 권역별 리그를 통해 지역 스타트업들의 탄탄한 기술력과 글로벌 성장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선발된 기업들이 결선 리그 이후에도 실제 투자 유치와 사업 확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밀착형 후속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엔피프틴파트너스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발굴된 우수 스타트업의 투자 연계 및 스케일업을 지원함으로써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노희근 기자(hkr1224@dt.co.kr)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